미얀마 '전쟁 선포' 이후 군경 상대 공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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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의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이날 연설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 정권을 상대로 한 '저항 전쟁'이 시작됐다면서 미얀마 전역의 시민들에게 군정에 맞서 봉기할 것을 촉구했다. /AP연합뉴스
미얀마 민주진영이 쿠데타 군사정권을 상대로 한 전쟁을 공식 선포한 7일(현지시간) 무장 경찰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최대 도시 양곤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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