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 친구 측, 악플러 443명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추가 고소

버튼
이은수(오른쪽)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변호사가 지난 6월 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