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집단감염…결국 책임지는 사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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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청해부대 33진 조기귀환 임무를 돕기 위해 현지 파견된 우리 군의 특임대 대원들이 지난 7월 19일 오후(한국시간) 현지에 도착해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 승선해 방역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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