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드림팀' 2030년까지 43조 투자…수소생태계 퍼스트 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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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은 기업 총수들이 포스코 부스를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허세홍(왼쪽부터) GS칼텍스 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허정석 일진홀딩스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고양=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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