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연구팀, 악성 뇌종양 재발 억제 약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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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생명과학과 윤부현 교수 연구팀이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리드'가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의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대 윤부현(왼쪽) 교수와 강현구 학생. /사진 제공=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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