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국세 55조 더 걷혔는데…국가채무는 9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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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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