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 사는 생태하천서…세차한 몰지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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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하천에서 세차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울산 울주군 생태하천에 차량들이 내려와 세차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지난 2019년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 암수 1쌍이 케이지 안에서 방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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