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하드, 꿈 큰?' 황당 오역…스페인 선수, 검은띠 새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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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스페인 주재 한국대사(왼쪽)가 6일(현지시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아드리아나 세레소 이글레시아스가 훈련하는 스페인 태권도장을 방문해 한국어로 '훈련은 열심히, 꿈은 크게' 라는 좌우명을 적은 검은 띠를 선물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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