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저항군 지도자 살레 부통령의 친형 처형”…멈추지 않는 잔혹 보복
버튼
사진=트위터 캡쳐
연합뉴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