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20주년…美 전현직 대통령 '단결하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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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국방부에서 열린 9·11테러 20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모습./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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