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예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먹거리 전달

버튼
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위성백(왼쪽) 예금보험공사 사장,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협회장과 10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행복상자는 취약계층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한과 등 명절 식품과 일상 먹거리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우리금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