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한글…자모 조합 자체가 종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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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글자 속의 우주' 저자 서체 디자이너 한동훈 씨가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 종로구 학림다방 유리문에 붙은 ‘학림’ 글씨. 부분적으로 잘리고 닳은 모습도 카페의 아우라를 드러낸다. /사진 제공=한동훈
27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글자 속의 우주' 저자 서체 디자이너 한동훈 씨가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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