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전사' 친강 중국 대사 “美, 의견 차이 해결할 수 없다면 닥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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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성향인 친강(秦剛·55) 미국 주재 중국 대사가 전직 미국 고위관료들과 화상회의 도중 미국을 두고 “제발 닥쳐 달라(please shut up)”는 비외교적 표현을 썼다고 미국 정치잡지가 보도했다. /친강 대사 트위터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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