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나혼자'…이동하며 관람하는 연극

버튼
국립극단의 연극 ‘코오피와 최면약’은 서울로 7017를 중심으로 이상의 소설 ‘날개’ 속 1930년대와 오늘을 잇는 색다른 체험을 선보인다./사진=국립극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