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어떤 훈장 줄까'…10대 테니스 스타에 열광하는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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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예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물리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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