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 공익신고 접수…검토 기간 최대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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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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