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1958년 제4회 서울 순복음신학교 졸업식에서 나란히 선 조용기(사진 왼쪽) 목사와 그의 장모인 최자실 목사./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전신인 천막교회 시절 조용기(사진 왼쪽) 목사는 전도사 신분으로 해외 목사의 부흥회에서 통역을 담당했다./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2004년 남태평양 솔로몬군도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 초청 부흥집회에 수만명의 인파가 집결했다.
조용기(사진 오른쪽)가 퇴임식에서 후임으로 선출된 이영훈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 넘겨주고 있다./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