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정 '청년 희망' 택한 이재용…일자리 3년간 7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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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왼쪽) 국무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서울 역삼동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첫 공식 일정은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32일 만이다. 삼성은 지난달 발표한 4만 명에 더해 청년 일자리 3만 개를 추가로 만드는 등 3년간 총 7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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