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옛 금고, 미술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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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왼쪽 세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4일 옛 금고가 있던 본점 1층 공간을 소규모 갤러리로 탈바꿈한 '금고미술관(gallery SAFE)'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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