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전기차 주도' 현대차·LG엔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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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앞줄 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 김걸(〃 왼쪽) 현대차그룹 사장, 조성환(〃 오른쪽) 현대모비스 사장이 15일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기공식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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