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의 1950년대 작품 ‘무제’가 추정가 3억~6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의 1960년작 ‘무제’가 추정가 3억~5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국내 경매에 처음 출품된 큐비즘의 창시자 페르낭 레제의 '붉은 배경 위의 꽃'. 추정가는 5억~8억원이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지난 2년간 작품값이 20배 급등했을 정도로 미술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흑인예술가 아모아코 보아포의 '블랙 재킷'. 추정가는 5억~8억원이다.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