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애국주의 강화 위해 역사 '만드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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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바오지시에 염제 동상이 세워져 있다. 염제는 신화 속 인물이나 중국 정부는 역사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역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사진제공=김인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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