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獨 예술·학문에 가려졌던 '나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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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광을 홍보하는 포스터. 1920'~30년대 당시 독일은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인기 여행지였다.
베를린 올림픽 포스터. 미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고대 그리스 이후 그 어떤 나라도 독일만큼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담지 못했다고 칭찬했다.
독일 나치 깃발과 영국 국기가 함께 보이는 모습은 당시 양국의 심리적 거리가 매우 가까웠던 걸 보여준다.
‘하일 히틀러’ 경례는 1930년대 독일에 광범하게 퍼졌지만 외국인들은 이 조짐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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