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물속 뛰어들어 익사 위기 30대 구한 경찰관 LG의인상

버튼
익사 위기에 놓인 30대를 구한 경찰관이 LG의인상을 받았다. 16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포항 상대지구대에 근무하는 김현필 경위는 지난달 8일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30대 남성 A씨를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했다. 사진은 LG의인상 받은 김현필 경위(오른쪽 두 번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