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1,153배 수익…베일에 싸인'천화동인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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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오른쪽부터), 송석준, 박수영, 이헌승, 김형동 국민의힘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TF' 의원들이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현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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