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법원 간 머지포인트 사태…140명 집단소송 돌입

버튼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을 들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