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스마트팩토리 '찐팬' 확대해 5년 내 매출 1,000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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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작업자가 LG유플러스의 인천 간석운영센터에 설치된 배전반진단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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