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법 한발 물러선 與, 징벌손배 5배→ 3배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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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창당 66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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