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커스 결성에 佛 “등에 칼 꽂았다”…美·英은 ‘물밑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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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파리의 개선문을 천으로 포장하는 대형 예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현장을 찾아 한 공사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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