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가 죽음 내몰아'…대리점주 유족, 13명 고소

버튼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김포 택배 대리점주의 아내 박 모 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