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0조' 현대重 아찔한 상장 첫날…40% 급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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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오는 21~2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1’에 참가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가스선의 축소 모델을 전시하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그룹이 개발하고 있는 액화수소 운반선의 개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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