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건설현장-목욕탕 등 일상 속 감염 이어져…감염경로 '조사중'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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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7명 늘어 누적 28만4,022명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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