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미상서 OTT 돌풍...넷플릭스 '더크라운'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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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찰스 왕세자 역을 맡은 배우 조쉬 오코너가 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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