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탈환 시동 고진영 “옛 코치와 재결합…올림픽 후 맹훈”
버튼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 성공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