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이것만 봐도 사기 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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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인 전직 경찰 서준(변요한· 사진 앞줄 왼쪽)이 중국 선양의 보이스피싱 본거지 ‘콜센터’에 위장 취업해 기획자 ‘곽프로’(김무열·서 있는 인물)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분노를 참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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