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갑의 헤비뉴스] ‘수소선박 개발’ 현대중공업, 현대차 아닌 오스트리아 업체 택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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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개발 중인 액화수소운반선의 개념도./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앞줄 왼쪽)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과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업 대표들이 지난 8일 현대중공업그룹 ‘수소 드림 2030’ 전시관 내 디오라마를 둘러보고 있다./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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