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공감 때론 위로'…'광화문글판',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버튼
100번째 광화문 글판은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의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인용했다. 디자인에는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예승 작가가 참여했다./권욱 기자
1991년 첫 광화문글판에 쓰여진 문구. /사진 제공=교보생명
1998년 2월 교보생명 글판의 모습. /사진 제공=교보생명
2004년 봄 광화문글판의 모습. /사진 제공=교보생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