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北 해킹' 언급하며 '랜섬웨어 몸값 지불하면 제재 대상'

버튼
사이버 공격을 받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범죄 단체에 거의 500만 달러(약 56억7,000만 원)를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로 지불했다. 사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유류 저장 탱크.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