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책 읽는 마을의 '열린 사랑방'…지역 플랫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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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겸재로에 위치한 '집집마당' 외관. 녹색 공간인 '모두의 마당' 오른쪽으로 2층 '여유로路'로 연결되는 계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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