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의 뷔(왼쪽부터), 슈가, 진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 사절' 자격으로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의 지민(왼쪽), 제이홉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 사절' 자격으로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