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의 승부수 통했다…포스코SPS 구동모터코아 주문 폭주 [서종갑의 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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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 관계자들이 프레스머신 앞에서 작업하고 있다. 0.25㎜ 두께의 코일은 프레스머신으로 들어가 금형 작업을 거친 후 본딩 및 열처리 과정을 거쳐 구동모터코아로 재탄생한다./사진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SPS의 구동모터코아
김학용 포스코SPS 대표이사.
김학용 포스코SPS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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