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우리'를 향한 과잉 공감 '타인'을 향한 칼이 된다
버튼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종 차별적 혐오 범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