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교수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서 상위 1% 올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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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김관명 디자인학과 교수팀이 만든 재활훈련기구 ‘구피’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년 디자인 콘셉트 부문 수상작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류예담(왼쪽부터)·박재한·말리카 가브스(Malika Gabbas) 연구원과 김관명 교수가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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