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갈아입으니 펄펄…이·황, 눈도장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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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이 2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상대 공격수 로드리고를 등진 채 공을 지켜내고 있다. /마드리드=AP연합뉴스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리그컵 3라운드 토트넘전에서 공을 들고 승부차기를 준비하고 있다. /울버햄프턴=로이터연합뉴스
경기 후 포옹하는 손흥민(왼쪽)과 황희찬. /출처=토트넘 트위터
울버햄프턴의 프리킥 때 땅볼 슈팅을 대비해 그라운드에 비스듬히 눕는 토트넘 손흥민. /울버햄프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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