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성적 24등→3등 '오류'…부산대 공정위원장 결국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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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박홍원 부총장이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의혹과 관련한 최종 결론 발표 자리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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