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공급난 때문에'…코스트코, 구매한도 다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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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테터보로의 코스트코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비어 있는 화장지와 종이 타월 진열 선반을 지나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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