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서 대변 보고 달아난 60대 男…'별의 별 사람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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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대 남성이 광역버스에서 대변을 누고 달아나 해당 버스 기사를 비롯한 누리꾼들이 공분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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