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내년 대선·지방선거 앞두고 ‘짝퉁 GTX’ 희망고문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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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왼쪽부터) 경기 하남시장,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5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D 노선의 원안 사수를 촉구하고 있다. 이 단체장들은 모두 여당 소속이다. /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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