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테러 막으려…美, 러 군기지 빌려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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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왼쪽)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지난 22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회담하기에 앞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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