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정촌면에서 지난 2018년 뿌리산업단지 조성공사 도중 처음 발견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2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경남 진주시 정촌면에서 지난 2018년 뿌리산업단지 조성공사 도중 처음 발견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 /사진제공=문화재청
경남 진주시 정촌면에서 지난 2018년 뿌리산업단지 조성공사 도중 처음 발견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 /사진제공=문화재청